베네수엘라 파업사태,이라크전 발발 우려 등으로 고유가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 국제유가(두바이유 기준)는 연평균 배럴당 21∼33달러 선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됐다.
에너지경제연구원은 20일 ‘유가불안의 산업별 영향’이란 보고서에서 미국-이라크전의 조기 수습 여부에 따라 올해 국제유가가 최저 21달러(2002년 평균유가 대비 12% 하락)에서 최고 33달러(〃 38% 상승)까지 변동할 것으로 내다봤다.이같은 국제유가 변동폭이 유지될 경우 국내 제조업의 원가는 현재보다 0.65% 떨어지거나 2.1% 오르고,경상이익률은 0.32%포인트 상승하거나 1%포인트 하락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연구원은 전쟁이 단기에 끝나면 유가는 연평균 21∼23달러,지금처럼 압박상황이 계속된다면 연평균 23∼25달러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육철수기자 ycs@
에너지경제연구원은 20일 ‘유가불안의 산업별 영향’이란 보고서에서 미국-이라크전의 조기 수습 여부에 따라 올해 국제유가가 최저 21달러(2002년 평균유가 대비 12% 하락)에서 최고 33달러(〃 38% 상승)까지 변동할 것으로 내다봤다.이같은 국제유가 변동폭이 유지될 경우 국내 제조업의 원가는 현재보다 0.65% 떨어지거나 2.1% 오르고,경상이익률은 0.32%포인트 상승하거나 1%포인트 하락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연구원은 전쟁이 단기에 끝나면 유가는 연평균 21∼23달러,지금처럼 압박상황이 계속된다면 연평균 23∼25달러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육철수기자 ycs@
2003-01-2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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