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14일 고이즈미 일본 총리의 전격적인 야스쿠니 신사 참배에 대해 석동연(石東演) 외교부 대변인 명의의 성명을 내고 “일본 정부의 최고 책임자가 인근 국가에 형언할 수 없는 고통을 안겨 준 전쟁범죄자에게까지 참배한데 대해 분노와 함께 큰 실망감을 느낀다.”고 비난했다.
노무현 대통령당선자도 유감을 표시하는 논평을 냈다.
김수정기자 crystal@
노무현 대통령당선자도 유감을 표시하는 논평을 냈다.
김수정기자 crystal@
2003-01-1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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