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세상’ 필진 바뀝니다

‘열린 세상’ 필진 바뀝니다

입력 2003-01-10 00:00
수정 2003-01-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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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매일 오피니언면의 고정칼럼 ‘열린 세상'의 필진이 오는 13일(월)부터 모두 바뀝니다.정치·외교·남북관계와 경제·사회·문화·여성 등 각계각층에서 우리 사회를 이끌고 있는 28명의 전문가들과 함께 앞으로 6개월간 지면을 꾸며 갑니다.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좌우의 폭넓은 이념과 주장을 담아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대한매일은 중도 합리적 개혁노선을 이념적 좌표로 삼아 지면제작을 하고 있습니다.그러나 오피니언면만큼은 진보·보수 성향 할 것 없이 개방적으로 운영돼야 한다고 믿습니다.

그것이 다양성을 바탕으로 하는 공존과 수평의 시대를 여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우리 사회는 지금 안팎으로 대변혁의 문턱에 들어서고 있습니다.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본 2003년의 한국과 세계를 ‘열린 세상’에서 만나 보십시오.독자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바랍니다.

***열린세상 필진 명단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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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외교·행정 권영설(중앙대 교수·헌법학) 홍득표(인하대 교수·정치학) 박우서(연세대 교수·도시계획학) 함성득(고려대 교수·대통령학) ●남북관계 김동규(고려대 교수·북한학) 고유환(동국대 교수·북한학) 이성형(세종연구소 초빙연구위원) ●경제 이필상(고려대 교수·경제학) 원윤희(서울시립대 교수·정책학) 이병천(강원대 교수·경제학) 조용경(포스코건설 부사장) ●사회 안경환(서울법대 학장) 양봉민(서울대 교수·보건학) 김어상(서강대 교수·경제학) 현택수(고려대 교수·문화비평가) 강지원(변호사) 김형진(변호사) 백상창(백신경정신과병원장) 정달영(칼럼니스트) ●교육 이종재(한국교육개발원장) 이미나(서울대 교수·사회문화교육) ●문화·여성 이규목(서울시립대·조경학) 이영자(가톨릭대 교수) 정웅모(천주교 서울대교구 성미술감독) 김미진(미술평론가) 이순원(소설가) 김주영(소설가) 나은영(서강대 교수·신문방송학)

2003-01-1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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