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30일 ‘대통령직 인수에 관한 법률안'을 처리할 예정이었으나 한나라당의 반대로 본회의 상정 및 처리가 유보됐다.
이날 본회의에 앞서 열린 한나라당 의원총회는 노무현 대통령당선자측이 ‘국가정보원장,검찰총장,국세청장,금융감독위원장 등 ‘빅4’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하지 않기로 했다.'는 한 일간지 보도를 이유로 인수위법 처리에반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지운기자 jj@
이날 본회의에 앞서 열린 한나라당 의원총회는 노무현 대통령당선자측이 ‘국가정보원장,검찰총장,국세청장,금융감독위원장 등 ‘빅4’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하지 않기로 했다.'는 한 일간지 보도를 이유로 인수위법 처리에반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지운기자 jj@
2002-12-3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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