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어린이 교통안전 평가 구로구 ‘최우수’ 선정

서울 어린이 교통안전 평가 구로구 ‘최우수’ 선정

입력 2002-12-27 00:00
수정 2002-12-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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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구청장 양대웅)가 올해 서울시 어린이 교통환경 안전부문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뽑혔다.

이번 평가는 시민단체 전국어린이 사고예방 모임(대표 성기범)이 주관하고서울시 및 서울시 녹색어머니회,손해보험협회가 후원했다.

구는 지역내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 보호구역 통학로에 교통시설물을 설치하여 어린이 교통안전을 꾀하고 통학로 보행환경을 개선코자 구일초등학교 외6곳에 70∼201m의 보행자 보호대를 설치하고 구로남초등학교 외 2곳에 39개의 보도와 인도 연결부분을 완만하게 처리한 블라드를 설치했다.

또 고척초등학교 외 25곳에 과속방지턱을 설치하는 등 32곳을 어린이 보호구역으로 지정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thumbnail -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박현갑기자

2002-12-27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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