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자료분석.정택개발 전담 서울 경제연구센터 설립

산업경제 자료분석.정택개발 전담 서울 경제연구센터 설립

입력 2002-12-27 00:00
수정 2002-12-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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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6일 서울실정에 맞는 산업경제 관련 자료를 분석하고 정책을 개발하는 등 서울 경제정책을 독자적으로 전담 연구하는 서울경제연구센터를내년에 설립,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그동안 중앙 정부차원에서는 국토개발연구원이나 통계청 등을 통해 각종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을 했으나 서울시의 경우 경제분야와 관련된 통계나 분석,연구 등의 업무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시는 이를 위해 시정개발연구원내에 기존 부서와는 별도의 독립적 기능을하는 센터를 설립,내년 상반기에 발족한 뒤 2004년부터는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센터는 시내 벤처기업이나 상권,재래시장 등 서울 산업경제 현황에 대한 통계자료 수집과 분석,산업경제분야에 대한 정책개발과 수탁과제 연구,정책과제 평가,서울소재 대기업에 대한 역차별 해소방안 강구 등의 업무를 전담하게 된다.

이동화 서울시의원 “신촌동 복합청사 9월 착공… 더 이상 일정 지연·주민 불편 없어야”

서울특별시의회 이동화 의원(서대문1, 더불어민주당)은 18일 신촌동 복합청사 건립사업의 9월 착공을 앞두고, “이번만큼은 계획된 일정대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돼 주민 불편이 더 이상 반복되지 않아야 한다”며 서울시와 SH공사의 책임 있는 관리를 촉구했다. 신촌동 복합청사는 지역 행정서비스와 생활편의 증진을 위한 핵심 사업이나, 문화재 협의 및 설계 변경 등으로 일정이 수차례 연기됐다. 특히 착공을 전제로 2025년 8월 폐쇄된 신촌역 동측광장 공영주차장은 공사가 지연됐음에도 추가 운영이나 대체 주차장 확보 대책 없이 방치돼 인근 상권과 주민들이 극심한 주차 불편을 겪었다. 이 의원은 서대문구의원 시절인 2025년 11월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이 문제를 지적한 바 있다. 이 의원은 “문화재 보호 등은 불가피한 절차지만, 일정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주차장부터 성급히 폐쇄한 것은 행정 판단의 착오”라며 “공사는 늦어지고 주차장 운영만 종료되어 그 부담을 온전히 주민이 떠안았다”고 비판했다. 이어 “현재 설계용역이 마무리되고 9월 착공이 예정된 만큼, 더 이상의 일정 변경은 없어야 한다”며 “사업시행자인 SH공사와 서울시는 철저한 공정관리로 주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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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갑기자 eagleduo@

2002-12-27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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