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자료분석.정택개발 전담 서울 경제연구센터 설립

산업경제 자료분석.정택개발 전담 서울 경제연구센터 설립

입력 2002-12-27 00:00
수정 2002-12-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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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6일 서울실정에 맞는 산업경제 관련 자료를 분석하고 정책을 개발하는 등 서울 경제정책을 독자적으로 전담 연구하는 서울경제연구센터를내년에 설립,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그동안 중앙 정부차원에서는 국토개발연구원이나 통계청 등을 통해 각종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을 했으나 서울시의 경우 경제분야와 관련된 통계나 분석,연구 등의 업무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시는 이를 위해 시정개발연구원내에 기존 부서와는 별도의 독립적 기능을하는 센터를 설립,내년 상반기에 발족한 뒤 2004년부터는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센터는 시내 벤처기업이나 상권,재래시장 등 서울 산업경제 현황에 대한 통계자료 수집과 분석,산업경제분야에 대한 정책개발과 수탁과제 연구,정책과제 평가,서울소재 대기업에 대한 역차별 해소방안 강구 등의 업무를 전담하게 된다.

윤영희 서울시의원 발의, ‘청소년 스마트기기 지도 지원 조례’ 본회의 통과

서울시의회 윤영희 의원(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서울시교육청 학생의 스마트기기 사용·소지 등 지도에 관한 지원 조례안’이 24일 서울시의회 제336회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최근 청소년의 스마트폰 이용 시간 급증으로 디지털 과의존 문제가 심각해진 가운데,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 노출 위험까지 가중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학교 현장에서는 학생의 학습권 보호와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 보장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이번 조례안은 스마트기기 사용을 직접적으로 제한·강제하기보다는 ‘초·중등교육법’ 시행 흐름에 발맞춰 학교 현장의 지도 과정을 행정적·재정적으로 지원하는 보완적 성격을 띠고 있다. 또한 조례 통과로 일선 학교가 겪어온 인력 부족과 시설 운영의 애로사항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특히 교육청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현장에서 보다 체계적인 스마트기기 지도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례의 주요 내용은 교육감이 교내 스마트기기 지도 지원을 위한 책무를 다하도록 규정하고, 이를 위해 매년 종합적인 지원 계획을 수립·시행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특히 학교 현장의 혼선을 방지하고 학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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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갑기자 eagleduo@

2002-12-27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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