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광지팡이로 밤길 안심 성동구, 670개 지원

야광지팡이로 밤길 안심 성동구, 670개 지원

입력 2002-12-21 00:00
수정 2002-12-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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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거리에 나설 땐 빛을 내는 지팡이를 지니세요.”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노인이나 장애인들의 야간보행을 안전하게 이끌기 위해 ‘야광 지팡이’를 지원하기로 했다.시내 25개 자치구 가운데 처음이다.

구는 최근 자치구들을 대상으로 한 장애인 편의시설 평가에서 서울시로부터 받은 인센티브 명목의 사업지원금을 야광 지팡이 구입에 썼다.이 지팡이는 경로당과 장애인복지관 등 모두 670명에게 돌아간다.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제11대 의회 마지막 정례회 개최… “임기 종료까지 책임 있는 의정으로 시민 약속 지킬 것”

서울시의회(의장 최호정)는 지난 10일부터 오는 24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336회 정례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한강버스 운영사업 업무협약 변경 동의안’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제336회 정례회에는 의원 발의 34건, 시장 제출 44건, 교육감 제출 6건, 시민 청원 2건, 총 86건의 안건이 접수됐다. 안건 종류별로는 조례안 43건,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4건(기금 결산 승인안 2건 포함), 동의안 32건, 건의안 1건, 규칙안 1건, 의견청취안 3건, 청원 2건이 접수됐다 이번 정례회는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정활동의 성과를 정리하고 책임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회기다. 시의회는 충실한 안건 심의를 바탕으로 임기 마지막 날까지 시민이 부여한 견제와 감시의 역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심도 있는 결산 심의를 통해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지난해 예산 집행 현황을 철저히 검증한다. 이를 통해 예산이 법령과 의회의 승인 목적에 부합하게, 적정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되었는지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또한 지난 제335회 임시회에서 환경수자원위원회가 부결한 ‘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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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구기자 yidonggu@

2002-12-2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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