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붐’ 축구공 수입 3.7배 급증

‘월드컵 붐’ 축구공 수입 3.7배 급증

입력 2002-12-20 00:00
수정 2002-12-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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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열풍에 힘입어 올해 우리나라의 축구공 수입은 460만개로 작년보다3배 이상 급증,사상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10월까지 우리나라의 축구공 수입은 463만 2000여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 124만 6000여개의 3.7배에 달했다.금액 기준으로도 1210만달러 어치가 수입돼 작년 동기의 2.4배를 기록했다.

수입 대상국별로 보면 중국이 251만 1000여개(599만달러)로 가장 많았고,2위 파키스탄(133만개·359만달러),3위는 홍콩(46만개·127만달러)이 차지했다.

수출도 눈부신 성장을 보여 31만 9000여개(62만달러)로 지난해(7000개)의 45.6배에 달했다.

무역협회 관계자는 “월드컵 붐이 본격적으로 일기 시작한 지난 3∼4월부터 축구공 수입이 크게 늘었다.”며 “특히 중국의 제조업체들이 톡톡히 재미를 봤다.”고 말했다.

연합
2002-12-20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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