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이 뽑은 좋은·나쁜프로 10선’ 발표

‘경실련이 뽑은 좋은·나쁜프로 10선’ 발표

입력 2002-12-18 00:00
수정 2002-12-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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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미디어워치는 17일 올해의 ‘경실련이 뽑은 좋은·나쁜 프로그램 10선’을 발표했다.

‘좋은 프로그램’은 ▲KBS1의 ‘일요스페셜-네델란드의 기적’‘현장다큐-선생님’‘세계는 지금-9·11특별기획 아프간 리포트’ ▲MBC의 ‘느낌표’‘이제는 말할 수 있다-91년5월 죽음의 해후’‘미니시리즈-네멋대로 해라’‘스페셜 연속기획 10부작-미국’ ▲SBS의 ‘특별기획 드라마-대망’ ▲EBS의 ‘특집 자연다큐-장수말벌’‘TV로 보는 원작동화’이다.

‘나쁜 프로그램’은 ▲KBS2의 ‘서세원 쇼’‘특별기획드라마-장희빈’‘슈퍼TV 일요일은 즐거워’중 ‘MC대격돌’ ▲MBC의 ‘타임머신’‘신비한TV서프라이즈’‘강호동의 천생연분’ ▲SBS의 ‘한밤의 TV연예’‘토요일이온다’‘대하드라마-야인시대’‘신동엽 김원희의 헤이헤이헤이’이다.

2002-12-1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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