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대생도 촛불시위 참여

약대생도 촛불시위 참여

입력 2002-12-12 00:00
수정 2002-12-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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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째 계속된 한파에도 불구하고 11일 전국에서는 미군 장갑차에 치여 숨진 두 여중생을 추모하는 각계 각층의 집회가 잇따랐다.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수송동 일본대사관 앞에서정기 수요집회를 갖고 조지 W 부시 미 대통령의 공개사과와 주한미군지위협정(SOFA)의 개정을 요구했다.

이들은 집회를 마친 뒤 실천불교승가회의 ‘미군참회와 SOFA개정 촉구 108배 정진집회’가 열리는 광화문 시민열린마당으로 이동,성금과 이불 등을 전달했다.

이날 청와대 인터넷 게시판에는 SOFA개정 문제에 대한 정부의 소극적 태도를 질타하는 네티즌의 이메일 수천통이 접수됐다. 전국약대학생회협의회 소속 대학생 1000여명은 오후 종로구 종묘공원에서 ‘여중생 추모 및 약대 6년제 촉구대회’를 가진 뒤 광화문 촛불시위에 합류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이세영기자 sylee@

2002-12-12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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