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건축 통과여부 사전진단/명진그린건설 무료서비스

재건축 통과여부 사전진단/명진그린건설 무료서비스

입력 2002-12-09 00:00
수정 2002-12-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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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사업을 전문으로 시행하는 명진그린건설이 무료 재건축 안전진단서비스를 시작한다.

재건축을 원하는 연립주택,아파트 주민들에게 해당 건물의 안전진단 통과여부를 알려주는 ‘안전진단예측 시스템’이다.협력사와 구조 및 철근부식안전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안전진단팀이 현장을 방문,육안 및 기초 조사를 벌인뒤 서울시의 까다로운 안전진단 통과 가능성을 어느 정도 알려주는 예측진단 컨설팅이라고 보면 된다.

지난 3월부터 서울시에 접수된 160건의 재건축 안전진단에서 통과(D급)한곳은 14곳에 불과하다.조합들이 마구잡이로 재건축 안전진단을 신청하고 있다는 얘기다.

명진그린건설은 전문가들이 제공하는 서비스인 만큼 예측조사 결과를 보고안전진단을 신청하면 정밀진단에서 무사히 통과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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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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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 한승희 안전정밀팀장은 “예측 진단이라고 하지만 지자체가 실시하는 안전진단 수준으로 까다롭게 진행하고 있다.”면서 “예측진단 서비스를받으면 불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02)784-7733.류찬희기자 chani@

2002-12-09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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