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경찰관이 부인과 함께 사법고시에 합격했다.서울 남부경찰서 조사계에 근무하는 최종혁(29) 경위는 지난 3일 발표된 제44회 사법고시 2차시험에서부인 김지연(27·서울대 대학원 고고미술사학과 휴학)씨와 함께 합격했다.
지난 96년 경찰대를 수석으로 졸업,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최 경위는 경찰 내부에서도 인정받는 수재다.졸업한 뒤 서울대 법대 대학원에 진학했고 2년간의 법 이론공부는 최 경위에게 사법고시의 꿈을 키우게 했다.
유영규기자 whoami@
지난 96년 경찰대를 수석으로 졸업,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최 경위는 경찰 내부에서도 인정받는 수재다.졸업한 뒤 서울대 법대 대학원에 진학했고 2년간의 법 이론공부는 최 경위에게 사법고시의 꿈을 키우게 했다.
유영규기자 whoami@
2002-12-0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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