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 산하 금강산가극단이 부산시와 전북 전주시에서 공연한다.
1일 부산시 등에 따르면 금강산가극단이 2일부터 3일간 KBS 부산홀에서 모두 5차례 공연을 하는데 이어 6∼8일 전북대 삼성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조국통일을 주제로 한 노래들을 선보인다.
금강산가극단은 이번 공연에서 ‘희망의 길’ 등 북한 음악 합창·중창과‘장검무’ 등 북한 무용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55년 6월 ‘재일조선중앙예술단’으로 출발한 금강산가극단은 74년 현재의 이름으로 개명했으며 성악과 무용,기악 등을 망라한 전문 공연단이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
1일 부산시 등에 따르면 금강산가극단이 2일부터 3일간 KBS 부산홀에서 모두 5차례 공연을 하는데 이어 6∼8일 전북대 삼성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조국통일을 주제로 한 노래들을 선보인다.
금강산가극단은 이번 공연에서 ‘희망의 길’ 등 북한 음악 합창·중창과‘장검무’ 등 북한 무용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55년 6월 ‘재일조선중앙예술단’으로 출발한 금강산가극단은 74년 현재의 이름으로 개명했으며 성악과 무용,기악 등을 망라한 전문 공연단이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
2002-12-0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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