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전문 케이블 채널 ‘e채널’에서는 IT 박람회 ‘컴덱스 2002’를 독점현지취재해 방영한다.컴덱스는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적인 IT박람회.국내에서도 삼성,LG등 80여개 기업이 참가했다.
30일 낮12시30분,오후7시에는 ‘디지털 세상의 내일 컴덱스 2002’를,새달7일 낮12시30분,오후7시에는 ‘믿을 것은 기술뿐-월드베스트,파워 코리아’를 방영한다.
또 이와 관련,IT관련 산업 유명 CEO들의 기조연설도 방영한다.
칼리 피오리나편(새달 3일 오후6시5분,4일 오전5시),스콧 맥닐리편(4일 밤12시30분,5일 오전5시),헥터 루이즈편(5일 오후6시5분,6일 오전5시),빌 게이츠편(6일 밤12시30분,7일 오전5시)등이 차례로 방영될 예정이다.
30일 낮12시30분,오후7시에는 ‘디지털 세상의 내일 컴덱스 2002’를,새달7일 낮12시30분,오후7시에는 ‘믿을 것은 기술뿐-월드베스트,파워 코리아’를 방영한다.
또 이와 관련,IT관련 산업 유명 CEO들의 기조연설도 방영한다.
칼리 피오리나편(새달 3일 오후6시5분,4일 오전5시),스콧 맥닐리편(4일 밤12시30분,5일 오전5시),헥터 루이즈편(5일 오후6시5분,6일 오전5시),빌 게이츠편(6일 밤12시30분,7일 오전5시)등이 차례로 방영될 예정이다.
2002-11-29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