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27일 박태준(朴泰俊) 전 총리가 전날 주선한 모임에 참석한 신국환(辛國煥) 산자부장관에 대해 경고조치했다고 밝혔다. 앞서 김석수(金碩洙) 국무총리는 “대선의 공정한 관리와 국정의 원활한 마무리가 가장 중요한상황에서 다시는 오해를 살 수 있는 모임에는 참석하지 말라.”고 구두경고했다.
박선숙(朴仙淑) 청와대 대변인도 “어제 신국환 장관이 모임에 참석한 것은 대통령께서 누차 밝혔던 공정한 대선관리,선거중립성 의지를 훼손하는 일”이라면서 “오늘 아침 박지원(朴智元) 비서실장이 신 장관에게 앞으로 이런모임에 참석하는 것은 적절치 못한 일이라고 경고의 뜻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신 장관은 “박태준 전 총리는 예전에 모시던 분으로서 특별한 의미없이 모임에 참석했지만 오해를 사게 돼 죄송하다.”고 해명했다.
오풍연 최광숙 기자 poongynn@
박선숙(朴仙淑) 청와대 대변인도 “어제 신국환 장관이 모임에 참석한 것은 대통령께서 누차 밝혔던 공정한 대선관리,선거중립성 의지를 훼손하는 일”이라면서 “오늘 아침 박지원(朴智元) 비서실장이 신 장관에게 앞으로 이런모임에 참석하는 것은 적절치 못한 일이라고 경고의 뜻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신 장관은 “박태준 전 총리는 예전에 모시던 분으로서 특별한 의미없이 모임에 참석했지만 오해를 사게 돼 죄송하다.”고 해명했다.
오풍연 최광숙 기자 poongynn@
2002-11-28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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