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 시내버스 노선 조정

7개 시내버스 노선 조정

입력 2002-11-27 00:00
수정 2002-11-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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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6일 버스정책시민위원회를 열고 7개 시내버스(마을버스 2곳 포함)의 노선을 조정했다.

이에따라 내년 1월부터 481번 순환버스 노선이 강동구 강일동∼상일동길∼상일동언덕길∼고덕역∼고덕역길∼암사역∼현대백화점∼천호역∼강동구청∼보훈병원으로 바뀐다.군포시 대야미동에서 시흥 공구상가까지 운행되던 499번 버스는 시흥3동삼거리∼공구상가 구간이 단축 운영된다.

위원회는 또 영등포구 당산동 현대아파트∼당산중∼양평역∼관악고∼문래역∼영등포역∼LG빌리지에 이르는 마을버스 노선을 신설하고,기존의 영등포-8번 버스의 현대아파트∼영등포역 구간을 단축하기로 결정했다.

선정환 서울시의원, 현장체험학습 운영 여건 점검… 교육청과 학생 체험기회 확대방안 모색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선정환 의원(더불어민주당, 종로구 제2선거구)은 서울시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정근식 교육감을 대상으로 현장체험학습 감소 원인과 지원대책을 점검하고, 교원의 부담을 줄이면서 학생들의 체험기회를 보장할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다. 서울시교육청의 자료에 따르면, 관내 초등학교의 1일형 현장체험학습 실시율은 2023년 98.8%(598개교)에서 2025년 51.1%(309개교)로 2년 만에 47.7%포인트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선 의원은 이처럼 가파른 감소세를 언급하며, 일선 학교에서 현장학습 운영을 꺼리게 만드는 주된 요인을 짚어보고 교원의 과중한 책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교육청 차원의 대책을 추궁했다. 이에 대해 정근식 교육감은 안전사고 발생 시 교사들이 떠안는 법적·심리적 부담과 더불어 현장의 고질적인 인력 및 예산 부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이어 학생교육원 같은 기관의 지원을 활성화해 교원의 짐을 덜어주고 학생들이 원활하게 체험활동에 나설 수 있는 여건을 다지겠다고 밝혔으며, 선 의원은 이에 현장의 애로사항을 실질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지원책 마련을 거듭 촉구했다. 또한 선 의원은 현장체험학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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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길상기자

2002-11-27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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