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뱀·새 등 애완동물의 수입이 급증하고 있다.
인천공항세관은 24일 “올들어 10월까지 인천공항을 통해 수입된 애완동물은 196만달러(한화 26억원)어치 1만 9133마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배 정도 늘었다.”고 밝혔다.
애완견은 66%인 1만 2646마리로 지난해보다 무려 13배나 증가했다.관상용뱀과 조류도 각각 4433마리와 1818마리가 수입돼 2∼3배 늘었다.
수입 지역은 중국을 비롯한 동남아와 미국,호주,러시아,독일 등 다양하다.
세관측은 “공항검역절차가 간편해져 갈수록 항공편을 이용한 애완동물의수입이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윤창수기자 geo@
인천공항세관은 24일 “올들어 10월까지 인천공항을 통해 수입된 애완동물은 196만달러(한화 26억원)어치 1만 9133마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배 정도 늘었다.”고 밝혔다.
애완견은 66%인 1만 2646마리로 지난해보다 무려 13배나 증가했다.관상용뱀과 조류도 각각 4433마리와 1818마리가 수입돼 2∼3배 늘었다.
수입 지역은 중국을 비롯한 동남아와 미국,호주,러시아,독일 등 다양하다.
세관측은 “공항검역절차가 간편해져 갈수록 항공편을 이용한 애완동물의수입이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윤창수기자 geo@
2002-11-25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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