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책 어때요 300자 서평/ 몽골리안 일만년의 지혜-아메리카 인디언 대서사시

이런책 어때요 300자 서평/ 몽골리안 일만년의 지혜-아메리카 인디언 대서사시

입력 2002-11-22 00:00
수정 2002-1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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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시아에서 베링해를 건너 아메리카 인디언이 된 몽골리안,그 일만년의 여정을 기록한 대서사시.뉴욕주 중부에 살았던 이러쿼이족의 후예인 저자가 아버지로부터 들은 이야기를 적은 장대한 인디언 구전사다.이러쿼이족은 지구상의 모든 식물이나 동물을 ‘형제’라고 부르며,남녀평등을 완벽하게 실현하고 있다.이들의 신념은 실제로 백인사회에 영향을 줬으며 미국 헌법의 기본개념을 제공했다.“눈을 뜨고 있는 모든 순간에 배우자.잠들어 있는 동안에도 배우자.그러면서 형제가 걷는 모습을 지켜보자.” 그들이 남긴 지혜의 한 토막이다.2만5000원.

▲몽골리안 일만년의 지혜, 폴라 언더우드 지음, 김성기 옮김, 그물코 펴냄

2002-11-22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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