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워크아웃졸업 눈앞

대우건설 워크아웃졸업 눈앞

입력 2002-11-20 00:00
수정 2002-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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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채권단협의회는 대우건설에 대해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 졸업 전단계인 자율경영체제로 전환키로 했다고 19일 밝혔다.이에 따라 그동안 채권금융기관에서 대우건설에 파견했던 경영관리단은 자금관리단으로 명칭이 변경되고 기능과 조직도 대폭 축소된다.

대우건설의 자율경영체제 전환은 올해 3분기까지 매출 2조 4359억원,영업이익 2178억원,경상이익 1688억원을 달성하는 등 뛰어난 경영실적을 보인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김회근 서울시의원 “중곡동 ‘뻥튀기골’ 소방차·구급차 진입 난항… 소방도로 확보해 주민 안전 지켜야”

서울특별시의회 김회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진1)은 지난 14일 광진소방서 관계자들과 함께 광진구 중곡동 176번지 일대, 일명 ‘뻥튀기골’을 찾아 소방안전 실태를 점검하고 소방도로 개설 필요성을 확인했다. 용마산 아래에 위치한 뻥튀기골은 오래된 주택들이 밀집해 있는 지역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데다 도로 폭이 매우 좁아 차량 통행이 사실상 어려운 곳이다. 특히 화재나 응급환자 발생 시 소방차와 구급차가 마을 안쪽까지 진입하기 어려워 신속한 대응에 한계가 있는 상황이다. 주민들은 일상생활의 불편을 넘어 화재와 응급상황 발생 시 안전을 확보하고 재산을 지킬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를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이날 김 의원은 광진소방서 관계자들과 마을 곳곳을 직접 찾아 소방차량 진입 여건과 화재 취약 요인을 살피고, 소방도로 확보가 가능한 부지를 점검하며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광진소방서 관계자들은 소방차량 진입이 어려운 지역 여건을 고려해 화재 발생 시 주민들이 신속하게 초기 대응할 수 있도록 소화전 사용 방법 등을 현장에서 안내했다. 이에 김 의원은 “주민들의 초기 대응만으로는 화재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며 “소방차량이 신속하게 진입할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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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기자 sunggone@

2002-11-2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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