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워크아웃졸업 눈앞

대우건설 워크아웃졸업 눈앞

입력 2002-11-20 00:00
수정 2002-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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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채권단협의회는 대우건설에 대해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 졸업 전단계인 자율경영체제로 전환키로 했다고 19일 밝혔다.이에 따라 그동안 채권금융기관에서 대우건설에 파견했던 경영관리단은 자금관리단으로 명칭이 변경되고 기능과 조직도 대폭 축소된다.

대우건설의 자율경영체제 전환은 올해 3분기까지 매출 2조 4359억원,영업이익 2178억원,경상이익 1688억원을 달성하는 등 뛰어난 경영실적을 보인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채우진 서울시의원 “환경공무관 안전대책 강화하고 적정인력 확보해야”

서울시의회 채우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서강,합정,서교,망원1동)이 3일 열린 제340회 정례회 기후환경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환경공무관의 인력 부족에 따른 노동강도 증가와 과로성 질환 관리의 사각지대를 지적하고, 사고 예방 중심의 실질적인 안전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채 의원이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9월 말 기준 서울시 25개 자치구 직영 환경공무관은 정원 2964명 대비 현원 2488명으로 476명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채 의원은 “청소해야 할 거리와 쓰레기는 그대로인데 일하는 사람이 줄어들면 남아 있는 환경공무관의 노동강도는 높아질 수밖에 없다”며 자치구별 청소 수요를 반영한 적정인력 기준 마련과 결원 충원을 요구했다. 채 의원은 자치구별 재정 여건에 따라 인력 충원이나 근로환경 개선에 격차가 생기지 않도록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확대를 촉구했다. 특히 서울시가 관리해야 할 도로 청소 업무가 자치구에 위임된 만큼, 그에 상응하는 비용 분담과 안정적인 시비 지원 체계가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5년간 산재 사고로 다치거나 사망한 인원이 633명에 달함에도 불구하고, 과로로 인한 심혈관계 및 근골격계 질환 등은 별도의 통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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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기자 sunggone@

2002-11-2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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