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대비체계·재해예산 내년 4월까지 특별검사

재난대비체계·재해예산 내년 4월까지 특별검사

입력 2002-11-18 00:00
수정 2002-11-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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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은 18일부터 내년 4월까지 각종 재해 및 재난 대비체계,국토관리종합계획의 타당성 및 재해예산의 적정성 여부에 대해 특별감사에 돌입한다고 17일 밝혔다.

이종남(李種南) 감사원장의 특별지시로 이뤄지는 이번 특감엔 13개 정부부처와 38개 광역·기초자치단체 등 85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200여명의 감사인력을 투입함으로써 최다 기관 대상,최다 감사인력 동원기록을 남길 전망이다.

감사원은 이미 지난달부터 감사인력 45명을 투입해 자료수집 등 예비조사와 함께 강원과 경남 등 수해 현장에 대한 현장방문,미국·독일·일본 등 선진국의 방재시스템을 연구하기 위한 현지출장 등의 사전준비를 해왔다.

조현석기자 hyun68@

2002-11-1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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