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연인원 700여만명이 이용하는 지하철은 그만큼 많은 사연도 싣고 달린다.
때로는 파업으로 ‘시민의 발’을 묶었다는 비난을,시민의 세금으로 운영하면서 불친절하다는 등 불만도 사곤 하지만 숱한 서민의 애환이 담겨있다.
서울 지하철 5∼8호선을 운영하는 도시철도공사(사장 제타룡)는 이렇듯 알콩달콩한 얘기들을 한권의 책으로 엮어 11일 발간했다.195쪽짜리 단행본으로 제목은 ‘마르지 않는 샘’.지하철이라는 특정 공간 속에서 오간 시민들과 지하철 직원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편지 110여통이 실려있다.
송한수기자 onekor@
때로는 파업으로 ‘시민의 발’을 묶었다는 비난을,시민의 세금으로 운영하면서 불친절하다는 등 불만도 사곤 하지만 숱한 서민의 애환이 담겨있다.
서울 지하철 5∼8호선을 운영하는 도시철도공사(사장 제타룡)는 이렇듯 알콩달콩한 얘기들을 한권의 책으로 엮어 11일 발간했다.195쪽짜리 단행본으로 제목은 ‘마르지 않는 샘’.지하철이라는 특정 공간 속에서 오간 시민들과 지하철 직원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편지 110여통이 실려있다.
송한수기자 onekor@
2002-11-12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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