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명(沈相明) 신임 법무장관은 8일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아서 책임의 막중함을 통감한다”며 “조직안정을 기하고 선진 법무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소감은.
기쁘기보다는 착잡하고 무겁기만 하다.장관직을 몇달밖에 수행하지 못하겠지만 최선을 다하겠다.
◆취임후 우선적 업무는.
지금의 검찰 사태를 빨리 마무리해야겠다는 생각이다.신임 검찰총장과 상의해 제도보완 등 대책을 마련,빠른 시일내에 조직을 안정시키도록 노력하겠다.
◆검찰의 가혹행위 사태를 어떻게 보나.
내일(9일)취임식장에서도 말하겠지만 그동안 변호사 하면서 느낀 것인데 검찰을 비롯한 법무 공무원은 국민 앞에 겸손해야 한다.겸손하면 가혹행위 등이 일어날 수 없다.
◆대통령 선거가 한달여 앞으로 다가왔는데.
공명선거가 치러져야 한다는 국민의 뜻을 저버리지 않도록 하겠다.
◆장관 인선 소식은 언제 들었나.
오늘 오후 청와대 박지원 비서실장을 만나서 알았다.(장관 임명을) 전혀 예상을 하지못한 일이어서 무척 당황했다.
강충식기자 chungsik@
◆소감은.
기쁘기보다는 착잡하고 무겁기만 하다.장관직을 몇달밖에 수행하지 못하겠지만 최선을 다하겠다.
◆취임후 우선적 업무는.
지금의 검찰 사태를 빨리 마무리해야겠다는 생각이다.신임 검찰총장과 상의해 제도보완 등 대책을 마련,빠른 시일내에 조직을 안정시키도록 노력하겠다.
◆검찰의 가혹행위 사태를 어떻게 보나.
내일(9일)취임식장에서도 말하겠지만 그동안 변호사 하면서 느낀 것인데 검찰을 비롯한 법무 공무원은 국민 앞에 겸손해야 한다.겸손하면 가혹행위 등이 일어날 수 없다.
◆대통령 선거가 한달여 앞으로 다가왔는데.
공명선거가 치러져야 한다는 국민의 뜻을 저버리지 않도록 하겠다.
◆장관 인선 소식은 언제 들었나.
오늘 오후 청와대 박지원 비서실장을 만나서 알았다.(장관 임명을) 전혀 예상을 하지못한 일이어서 무척 당황했다.
강충식기자 chungsik@
2002-11-0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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