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안정·제도보완에 최선”심상명 법무 문답

“조직안정·제도보완에 최선”심상명 법무 문답

입력 2002-11-09 00:00
수정 2002-11-0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심상명(沈相明) 신임 법무장관은 8일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아서 책임의 막중함을 통감한다”며 “조직안정을 기하고 선진 법무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소감은.

기쁘기보다는 착잡하고 무겁기만 하다.장관직을 몇달밖에 수행하지 못하겠지만 최선을 다하겠다.

◆취임후 우선적 업무는.

지금의 검찰 사태를 빨리 마무리해야겠다는 생각이다.신임 검찰총장과 상의해 제도보완 등 대책을 마련,빠른 시일내에 조직을 안정시키도록 노력하겠다.

◆검찰의 가혹행위 사태를 어떻게 보나.

내일(9일)취임식장에서도 말하겠지만 그동안 변호사 하면서 느낀 것인데 검찰을 비롯한 법무 공무원은 국민 앞에 겸손해야 한다.겸손하면 가혹행위 등이 일어날 수 없다.

◆대통령 선거가 한달여 앞으로 다가왔는데.

공명선거가 치러져야 한다는 국민의 뜻을 저버리지 않도록 하겠다.

◆장관 인선 소식은 언제 들었나.

오늘 오후 청와대 박지원 비서실장을 만나서 알았다.(장관 임명을) 전혀 예상을 하지못한 일이어서 무척 당황했다.

강충식기자 chungsik@
2002-11-09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