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보위원회는 6일 신건(辛建) 국정원장을 출석시킨 가운데 전체회의를 열어 70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진 국정원의 새해 예산안 가운데 100억원을 삭감,본회의에 회부했다.
한나라당 홍준표(洪準杓) 의원에 따르면 삭감된 예산 항목과 액수는 ▲과학장비(감청기 포함) 구입 및 운영비 20억원 ▲사업비 증가분 33억원 ▲대북정보비 20억원 ▲과학기술 정보비 24억원 ▲정보협력 및 지휘활동비(국정원장판공비 포함) 3억원 등이다.이로써 국정원 예산은 전례없이 지난해 예산 심의에서 80억원이 삭감된 데 이어 2년 연속 정부안이 깎였다.
김경운기자 kkwoon@
한나라당 홍준표(洪準杓) 의원에 따르면 삭감된 예산 항목과 액수는 ▲과학장비(감청기 포함) 구입 및 운영비 20억원 ▲사업비 증가분 33억원 ▲대북정보비 20억원 ▲과학기술 정보비 24억원 ▲정보협력 및 지휘활동비(국정원장판공비 포함) 3억원 등이다.이로써 국정원 예산은 전례없이 지난해 예산 심의에서 80억원이 삭감된 데 이어 2년 연속 정부안이 깎였다.
김경운기자 kkwoon@
2002-11-0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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