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국환(辛國煥) 산업자원부 장관은 4일 대(對)일 무역수지 적자폭이 확대되고 있는 것과 관련,근원적인 대비책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또 무역거래 규모가 큰 30개국을 선정,수출·투자·기술협력 등을 집중하는 통상전략을 펴나가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신 장관은 이날 기자간담회를 갖고 “일본에 대한 무역수지 적자가 커지고 있어 근원적인 대비책을 마련중”이라며 “특히 기계 및 부품소재 분야의 불균형을 시정하는 작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한·일 투자협정(BIT)의 국회비준에 따라 향후 양국간 자유무역협정(FTA) 연구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또 “올해 무역수지 흑자규모는 당초 예상치인 70억달러보다 많은 110억달러가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김성수기자
신 장관은 이날 기자간담회를 갖고 “일본에 대한 무역수지 적자가 커지고 있어 근원적인 대비책을 마련중”이라며 “특히 기계 및 부품소재 분야의 불균형을 시정하는 작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한·일 투자협정(BIT)의 국회비준에 따라 향후 양국간 자유무역협정(FTA) 연구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또 “올해 무역수지 흑자규모는 당초 예상치인 70억달러보다 많은 110억달러가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김성수기자
2002-11-0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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