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애폴리스(미 미네소타주) AFP 연합] 미국 학계 인사 1만 4000명이 조지 W 부시 미 대통령이 대(對)이라크 전쟁 명분을 얻는 데 실패했다며 미국의 이라크 공격에 반대하는 내용의 공개서한에 서명,미국내 반전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웹사이트(www.noiraqattack.org)에 올려진 이 서한에서 학자들은 ▲부시 대통령이 사담 후세인 이라크 체제로부터의 위험이 확실하다는 점을 증명하는데 실패했고,▲주요 동맹국들로부터 지지를 이끌어내는 데 실패했으며,▲심지어 미 공화당 내부에서조차 이라크 공격의 정당성을 설득하는 데 실패했다고 주장했다.서한은 “전쟁 결정을 위해서는 미국 의회,국무장관,군 사령관등의 명시적인 지지를 얻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웹사이트(www.noiraqattack.org)에 올려진 이 서한에서 학자들은 ▲부시 대통령이 사담 후세인 이라크 체제로부터의 위험이 확실하다는 점을 증명하는데 실패했고,▲주요 동맹국들로부터 지지를 이끌어내는 데 실패했으며,▲심지어 미 공화당 내부에서조차 이라크 공격의 정당성을 설득하는 데 실패했다고 주장했다.서한은 “전쟁 결정을 위해서는 미국 의회,국무장관,군 사령관등의 명시적인 지지를 얻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2002-11-0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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