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美외교관 살해 아랍단체 자행 주장

요르단 美외교관 살해 아랍단체 자행 주장

입력 2002-10-30 00:00
수정 2002-10-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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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 연합) 지난 28일 요르단 수도 암만에서 발생한 미국 국제개발처(USAID) 소속 고위 외교관 살해사건의 책임을 주장하는 단체가 나타났다고 아랍어일간지 알 쿠드스 알 아라비가 29일 보도했다.

런던에서 발행돼 아랍 전역에 배포되는 이 신문은 ‘슈라파 알 우르단(요르단의 명예로운 사람들)'이라는 단체로부터 이번 사건을 자행했다고 주장하는 성명을 입수했다고 전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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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권에서도 비교적 생소한 이름의 단체는 성명에서 미국의 대 이스라엘지원과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 벌어지는 유혈 참사’에 항의해 USAID행정관 로런스폴리를 살해했다고 밝혔다.성명은 특히 미국 의회가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새로운 수도로 인정하는 법안을 통과시킨 것이 범행을 결정하게 된 주요 배경이라고 말했다.

2002-10-3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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