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포 구민의날 행사 대흥동 문화체육센터서

오늘 마포 구민의날 행사 대흥동 문화체육센터서

입력 2002-10-23 00:00
수정 2002-10-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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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를 통해 주민 의사를 구정에 반영하는 기쁨 두배의 구민축제가 열린다.마포구는 ‘제9회 마포 구민의 날’인 23일 하루동안 흥겨운 자축행사를 벌인다.

대흥동 마포문화체육센터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기념식에서 상암초교 풍물패가 길놀이로 흥을 돋우고 자랑스러운 시민 5명이 상을 받는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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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주민들은 이날 영상 메시지를 통해 박홍섭 구청장과 김영식 구의회의장에게 ‘구정에 대한 건의사항’을 발표하는데 구는 주민의 욕구를 최대한 구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2002-10-23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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