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남원경찰서는 20일 지난 6·13지방선거를 앞두고 남원시 향교동에서 관내 금동으로 위장 전입한 김모(45·향교동)씨 등 주민 47명을 주민등록법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지난 4월 남원시 금동에서 시의원에 출마해 당선된 S의원의 부탁을 받고 거주하지 않은 금동으로 주소지만을 옮겨 투표한 뒤 다시 옮겨간 혐의다.
남원 남기창기자 kcnam@
이들은 지난 4월 남원시 금동에서 시의원에 출마해 당선된 S의원의 부탁을 받고 거주하지 않은 금동으로 주소지만을 옮겨 투표한 뒤 다시 옮겨간 혐의다.
남원 남기창기자 kcnam@
2002-10-2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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