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金大中) 대통령과 주요 대선후보간 6자 면담이 23일쯤 이뤄질 가능성이 큰 가운데 한나라당이 단독회동을 고수하고 있어 상황은 다소 유동적이다.
박선숙(朴仙淑) 청와대 대변인은 20일 낮 브리핑에서 “조순용(趙淳容) 정무수석이 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민주당 노무현(盧武鉉),민노당 권영길(權永吉) 후보,정몽준(鄭夢準)·이한동(李漢東) 의원측과 접촉한 결과 면담 방법의 가닥이 잡혀가고 있다.”면서 “면담 방법은 대체로 함께 만나는 방향으로 합의될 것 같다.”고 전했다.
그러나 한나라당은 이날 김 대통령과 이회창 후보의 단독 면담이 이뤄져야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하고,권철현(權哲賢) 후보 비서실장을 통해 이같은 뜻을 조 정무수석에게 전달했다.
오풍연기자 poongynn@
박선숙(朴仙淑) 청와대 대변인은 20일 낮 브리핑에서 “조순용(趙淳容) 정무수석이 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민주당 노무현(盧武鉉),민노당 권영길(權永吉) 후보,정몽준(鄭夢準)·이한동(李漢東) 의원측과 접촉한 결과 면담 방법의 가닥이 잡혀가고 있다.”면서 “면담 방법은 대체로 함께 만나는 방향으로 합의될 것 같다.”고 전했다.
그러나 한나라당은 이날 김 대통령과 이회창 후보의 단독 면담이 이뤄져야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하고,권철현(權哲賢) 후보 비서실장을 통해 이같은 뜻을 조 정무수석에게 전달했다.
오풍연기자 poongynn@
2002-10-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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