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후보들끼리의 경쟁으로 관심을 모았던 한국언론학회 차기 회장에 박명진(朴明珍·사진·55)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교수가 선출됐다.
박 교수는 지난 12일 고려대에서 열린 한국언론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이경자(李京子·58) 경희대 언론정보학부 교수를 5표 차로 따돌리고 차기 회장인 제30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언론학회에서 여성 학회장이 탄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박 교수는 내년10월부터 1년간 언론학회를 이끈다. 박 교수는 동아방송 PD, 유네스코 임원,방송개혁위원회 위원,정보통신부 정보화추진자문위원으로 일했고 지난 4월부터 KBS 1TV ‘TV책을 말하다’의 진행을 맡아왔다.
김성호기자 kimus@
박 교수는 지난 12일 고려대에서 열린 한국언론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이경자(李京子·58) 경희대 언론정보학부 교수를 5표 차로 따돌리고 차기 회장인 제30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언론학회에서 여성 학회장이 탄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박 교수는 내년10월부터 1년간 언론학회를 이끈다. 박 교수는 동아방송 PD, 유네스코 임원,방송개혁위원회 위원,정보통신부 정보화추진자문위원으로 일했고 지난 4월부터 KBS 1TV ‘TV책을 말하다’의 진행을 맡아왔다.
김성호기자 kimus@
2002-10-14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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