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책 어때요/ 탱고와 게릴라-라틴아메리카 문화체험기

이런책 어때요/ 탱고와 게릴라-라틴아메리카 문화체험기

입력 2002-10-11 00:00
수정 2002-10-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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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게음악의 자메이카,바람의 향내가 다른 코스타리카,어딜가나 탱고가 함께 하는 아르헨티나,광대한 정글의 아마존….4년전 수필집 ‘세상을 수청드는 여자’로 이름을 알린 이강원씨가 이번에는 라틴아메리카 쪽으로 호기심의 촉수를 돌렸다.외교관인 남편과 함께 콜롬비아 아르헨티나 코스타리카 등지를 돌며 ‘대사 부인’으로 살아온 25년 문화체험담을 한권의 견문록으로 묶은 것. 지은이는 한때 몸담은 중남미 여러 나라들의 현실을 낭만적인 이미지로만 포장하진 않았다.

9500원.

2002-10-11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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