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앞 ‘월드볼’ 새달 상암구장 이전

서울시청앞 ‘월드볼’ 새달 상암구장 이전

입력 2002-10-07 00:00
수정 2002-10-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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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일 월드컵에서 세계인의 이목을 모았던 서울시청 앞의 ‘월드볼’이 상암동월드컵경기장으로 옮겨진다.

서울시는 월드컵 ‘D-100’인 지난 2월20일 시청 앞 광장에 설치한 ‘월드볼’을 내달 말까지 월드컵경기장 밖 북쪽광장으로 이전키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1억 2000만원을 들여 월드볼을 철거한 뒤 월드컵경기장 인근으로 옮겨 합성섬유로 된 외피를 교체하고 조명시설을 개선,보강해 내달 말까지 새로 설치할 계획이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1960 청량로드 페스타’ 참석… “약령시·전통시장 활성화 적극 지원”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지난 10월 30일 동대문구 청량리 일대에서 개최된 ‘1960 청량로드 페스타’에 자리해, 서울약령시를 비롯한 지역 전통시장의 세계화와 활성화를 적극 뒷받침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청량리 일대의 서울약령시, 경동시장, 청량리종합시장 등 9개 전통시장을 하나로 묶어 지역의 역사와 문화, 먹거리, 한방산업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는 다채로운 글로벌 문화교류의 장으로 펼쳐졌다. 특히 온두라스, 칠레, 투르크메니스탄, 나이지리아 등 주한 외교사절단을 비롯해 지역 관계자와 주민들이 대거 발걸음해 전통시장과 한방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 의원은 환영사를 통해 “서울약령시를 비롯한 청량리 일대 전통시장은 우리 지역의 귀중한 역사이자 삶의 터전”이라며 “전통시장의 지속적인 성장과 지역 상권 발전을 위해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역할을 다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석한 외교사절단은 서울약령시의 한방 족욕 체험, 청량리종합시장 탐방, 경동시장 내 문화공간인 ‘경동1960’ 방문 등을 통해 동대문구만의 독창적인 한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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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한수기자 onekor@

2002-10-07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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