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단신/ 美서 한국작가 작품 낭독회 外

문학단신/ 美서 한국작가 작품 낭독회 外

입력 2002-09-27 00:00
수정 2002-09-2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소설가 황석영·시인 강은교(동아대 교수)·김승희(서강대 교수)·평론가김성곤(서울대 교수)씨 등은 29일부터 새달 12일까지 미국 서부지역의 5개 대학을 찾아 ‘한국작가 작품 낭독회’를 갖는다.하와이대·애리조나주립대·버클리대·UCLA·남가주대를 순회하며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한국학센터 및 동아시아학과 교수진 및 학생들과의 대화,교민과의 만남,한국문학을 주제로 한 좌담 및 토론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소설가 박완서씨는 28일 오후3시 강원도 원주에 있는 토지문화재단의 ‘토요일의 문학이야기’ 행사에서 ‘나에게 소설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강연한다.(033)762-1382,766-5544.www.tojicul.or.kr

◆월하 김달진 선생을 추모하는 제7회 김달진 문학제가 28∼29일 경남 진해시민회관과 경남문학관,생가 일원에서 열린다.

경남 시사랑문화인협의회와 김달진 문학제전위원회가 주최하는 이 행사에는 노인구연대회,편지글 및 도서 전시회,문학 심포지엄,시낭송 페스티벌,백일장 등 다채로운 문학행사가 마련된다.

이종민 서울시의원 “좋은 사업일수록 더 세심하게”… ‘더 아름다운 결혼식’ 이용편의·공정성 개선 촉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종민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제340회 정례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서울시 여성가족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공공예식장 사업인 ‘더 아름다운 결혼식’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면서도, 예약 편의성과 협력업체 배정의 공정성, 실제 예식비용 관리 등 이용자 중심의 운영체계 개선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공원과 한옥, 문화시설 등 서울의 공공공간에서 자신만의 결혼식을 올릴 수 있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2024년 155건이던 예식 실적이 2025년 280건으로 늘었고 2026년 563건, 2027년 631건의 예약이 확정되는 등 사업이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먼저 원하는 날짜에 예약할 수 있는 예식장을 직관적으로 파악하기 어렵고 장소마다 예약 상태 표시 방식이 제각각이라며, 날짜별 가용 장소와 수용인원, 주차 및 피로연 가능 여부, 비용 등을 일목요연하게 비교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과 함께 취소 일정 공석 안내 및 재배정 체계의 개선을 촉구했다. 아울러 공식 홈페이지의 이용후기가 2025년 12월 이후 한동안 업데이트되지 않았음을 지적하며, 생생한 이용후기와 불편 사항, 이에 대한 개선 조치 결과를 주기적으로 투명하게 공개해 시민들에게 실
thumbnail - 이종민 서울시의원 “좋은 사업일수록 더 세심하게”… ‘더 아름다운 결혼식’ 이용편의·공정성 개선 촉구

◆박용철 시인의 삶과 작품세계를 조명하는 ‘박용철 시인의 밤’이 27일 오후6시 서울 남산 ‘문학의 집·서울’(이사장 김후란)에서 열린다.문학평론가인 김주연 숙명여대 교수가 박시인의 문학과 삶에 대해 강연하고,테너 손기동씨와 시인 장렬·이광분씨 등이 노래와 시낭송도 갖는다.(02)778-1026.

2002-09-27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