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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의 20%를 소년·소녀돕기 성금으로 기부키로 한 기업이 있어 화제다.인기 개그맨 박경림씨의 설화(舌禍) 사건으로 관심을 모았던 잉스화장품(www.ings.net)이 그 주인공이다.
이 회사는 앞으로 매출액의 20%를 한국복지재단에 기부키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김상묵 사장은 23일 “판매비용을 아껴 차액을 소외계층에 되돌려주기 위해 이같이 결심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일반화장품 매장을 통해 판매할 때 들어가는 30% 안팎의 판매마진을 온라인 판매로 전환,판매비용 절감액의 66%를 복지재단에 기부키로 한 것이다.
이같은 소식이 네티즌 사이에 알려지면서 판매량도 폭주,하루 판매량이 3000만원을 넘어서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02)2057-2905
최여경기자
2002-09-24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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