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 코리아’가 다시 울려퍼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유홍종(64) 부산아시안게임 한국선수단장은 16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결단식에서 “좋은 성적으로 국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아시안게임에 임하는 각오는.
북한이 참가하고 또 한국에서 16년만에 벌어지는 대회인 만큼 국민들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또 성공적으로 치러진 한·일월드컵 이후 벌어지는 국제대회여서 어깨가 무겁다.하지만 좋은 성적을 내는 것이 대회 성공의 관건인 만큼 좋은 결과로 보답하겠다.또 수해를 입은 국민들에게 선전하는 모습으로 희망을 보여줄 참이다.
◆2회 연속 종합2위 달성에는 문제가 없는가.
북한의 참가 등으로 메달 레이스에 변수가 많아진 게 사실이다.하지만 꾸준히 준비해온 만큼 2위 수성에는 별 문제 없을 것으로 본다.
◆북한의 전력을 평가한다면.
아직 엔트리조차 다 들어오지 않아 구체적인 전력을 평가하기는 어렵지만 금 15개 정도는 무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또 기본 종목이 아닌 투기종목에서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돼 우리 선수단과 어느 정도의 경쟁은 불가피하다.하지만 2위 수성이라는 우리 목표에 큰 걸림돌은 되지 않을 것이다.
이두걸기자 douzirl@
유홍종(64) 부산아시안게임 한국선수단장은 16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결단식에서 “좋은 성적으로 국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아시안게임에 임하는 각오는.
북한이 참가하고 또 한국에서 16년만에 벌어지는 대회인 만큼 국민들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또 성공적으로 치러진 한·일월드컵 이후 벌어지는 국제대회여서 어깨가 무겁다.하지만 좋은 성적을 내는 것이 대회 성공의 관건인 만큼 좋은 결과로 보답하겠다.또 수해를 입은 국민들에게 선전하는 모습으로 희망을 보여줄 참이다.
◆2회 연속 종합2위 달성에는 문제가 없는가.
북한의 참가 등으로 메달 레이스에 변수가 많아진 게 사실이다.하지만 꾸준히 준비해온 만큼 2위 수성에는 별 문제 없을 것으로 본다.
◆북한의 전력을 평가한다면.
아직 엔트리조차 다 들어오지 않아 구체적인 전력을 평가하기는 어렵지만 금 15개 정도는 무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또 기본 종목이 아닌 투기종목에서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돼 우리 선수단과 어느 정도의 경쟁은 불가피하다.하지만 2위 수성이라는 우리 목표에 큰 걸림돌은 되지 않을 것이다.
이두걸기자 douzirl@
2002-09-17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