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5명 또 獨학교 진입 시도, 어제 베이징서… 3명 붙잡혀

탈북5명 또 獨학교 진입 시도, 어제 베이징서… 3명 붙잡혀

입력 2002-09-14 00:00
수정 2002-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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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김규환특파원] 탈북자 5명이 13일 오후 4시20분(한국시간 오후 5시20분)쯤 베이징 차오양취(朝陽區) 소재 독일대사관이 운영하는 독일학교 담을 넘어 진입을 시도했으나 10대와 20대 남자 2명만 성공하고 나머지 3명은 체포됐다고 목격자들이 전했다.

체포된 탈북자 3명은 학교 담으로 접근하다가 중국 당국이 최근 탈북자들을 저지하기 위해 담 옆에 깊이 파놓은 고랑에 빠져 현장에서 붙잡혔다고 목격자들은 밝혔다.

khkim@

2002-09-1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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