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집값 안정대책에도 불구하고 서울을 중심으로 전국 집값이 크게 올랐다. 국민은행이 9일 발표한 ‘8월 도시주택가격 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주택매매가격 종합지수(95년 말=100)는 116.8로 전월 114.8보다 1.7%(2.0포인트) 상승했다.지난 5∼7월 0.4∼1.0% 상승폭에 비하면 훨씬 높아진 것이다.
서울지역은 평균 2.6%의 상승률을 보여 광역시 0.9%,중소도시 1.9% 등을 크게 웃돌며 상승세를 주도했다.
주택 유형별로는 연립주택 1.3%,단독주택 0.6% 등에 비해 아파트가 2.4%로 크게 올랐으며 서울지역 아파트는 강남 4.3%,강북 2.7% 등으로 폭등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1.6%,광역시 0.7%,중소도시가 0.9% 올랐으며 주택 유형별로는 아파트 1.2%,연립주택 1.5%,단독주택 0.5% 등의 상승률을 보였다.
김유영기자 carilips@
서울지역은 평균 2.6%의 상승률을 보여 광역시 0.9%,중소도시 1.9% 등을 크게 웃돌며 상승세를 주도했다.
주택 유형별로는 연립주택 1.3%,단독주택 0.6% 등에 비해 아파트가 2.4%로 크게 올랐으며 서울지역 아파트는 강남 4.3%,강북 2.7% 등으로 폭등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1.6%,광역시 0.7%,중소도시가 0.9% 올랐으며 주택 유형별로는 아파트 1.2%,연립주택 1.5%,단독주택 0.5% 등의 상승률을 보였다.
김유영기자 carilips@
2002-09-10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