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화 인공폭포 근린공원 지하 270억 들여 청소종합시설 건립

양화 인공폭포 근린공원 지하 270억 들여 청소종합시설 건립

입력 2002-09-03 00:00
수정 2002-09-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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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구청장 김용일)는 2일 효율적인 쓰레기 처리를 위해 양화동 153의1 일대 양화인공폭포 근린공원 지하에 270억원을 투입,‘청소종합시설’을 설치하기로 했다.

김 구청장은 이날 이명박 서울시장이 영등포구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같이 보고하고 시비 170억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구의 이같은 계획은 도심의 기반시설인 쓰레기 처리시설이 주택가와 성산대교 밑 한강변에 무질서하게 흩어져 있어 임시 쓰레기 적환시설로 인한 주민불편이 큰 데 따른 것이다.

종합청소시설은 지하 4290㎡,연면적 6207㎡ 규모로 오는 2006년 완공 예정이다.

지하 1·2층에는 하루 300t 처리 규모의 쓰레기 압축적환 및 음식물쓰레기 상차시설과 청소차량 차고지가 들어서고 지상은 공원으로 꾸며진다.

구는 이 시설이 완공되면 현재 쓰고 있는 임시 적환장들을 모두 폐쇄할 방침이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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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현기자
2002-09-03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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