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FM 95.9㎒ ‘지금은 라디오 시대’(월∼일 오후4시5분)의 진행자 이종환씨가 2일 방송에 출연하지 않아 그의 거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씨는 최근 “특정 정당에 치우친 편파적인 진행을 하고 있다.”는 기사가 언론에 보도된 뒤 MBC인터넷 게시판에 네티즌들의 비난이 거세지자 지난달 29일 방송중 “그런 발언을 한 적이 없다.”는 신상발언을 했다.이날 혼자서 프로그램을 이끈 최유라씨는 방송에서 “저희는 모든 귀책사유가 진행자를 포함한 제작진에 있다고 판단하며,반성과 자기성찰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이종환씨는 오늘부터 본인의 요청에 따라 ‘라디오시대’의 진행을 쉽니다.”고 밝혔다.
주현진기자 jhj@
이씨는 최근 “특정 정당에 치우친 편파적인 진행을 하고 있다.”는 기사가 언론에 보도된 뒤 MBC인터넷 게시판에 네티즌들의 비난이 거세지자 지난달 29일 방송중 “그런 발언을 한 적이 없다.”는 신상발언을 했다.이날 혼자서 프로그램을 이끈 최유라씨는 방송에서 “저희는 모든 귀책사유가 진행자를 포함한 제작진에 있다고 판단하며,반성과 자기성찰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이종환씨는 오늘부터 본인의 요청에 따라 ‘라디오시대’의 진행을 쉽니다.”고 밝혔다.
주현진기자 jhj@
2002-09-0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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