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경제협력추진위원회의 합의에 따라 북한에 지원될 쌀을 실은 선박이 오는 19일 목포항에서 첫 출항할 예정이다.
안종운(安鍾云) 농림부 차관은 1일 “도정과 포장 등 가공작업에 차질이 없으면 북한지원용 쌀을 실은 배가 오는 19일 첫 출항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안 차관은 “초기 가공작업이 재고 쌀이 많은 전남지역에서 먼저 시작되기 때문에 첫 선적 항구는 목포항이 될 것”이라며 “운송 물량은 5000t 정도”라고 덧붙였다.
육철수기자
안종운(安鍾云) 농림부 차관은 1일 “도정과 포장 등 가공작업에 차질이 없으면 북한지원용 쌀을 실은 배가 오는 19일 첫 출항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안 차관은 “초기 가공작업이 재고 쌀이 많은 전남지역에서 먼저 시작되기 때문에 첫 선적 항구는 목포항이 될 것”이라며 “운송 물량은 5000t 정도”라고 덧붙였다.
육철수기자
2002-09-0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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