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조합으로부터 사퇴 요구를 받아온 대한석탄공사 류승규(柳昇珪·56)사장이 29일 사퇴했다.류 사장은 이날 퇴임의 변을 통해 “8000억원이 넘는 부채와 민영화 압박의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실시한 구조조정,원가절감 등 고통이 언젠가는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태백 조한종기자
태백 조한종기자
2002-08-30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