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복원·주거환경 개선사업등 서울시의회 7개특위구성

청계천복원·주거환경 개선사업등 서울시의회 7개특위구성

입력 2002-08-28 00:00
수정 2002-08-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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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에 각종 현안을 다룰 7개의 특별위원회가 구성돼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서울시의회(의장 이성구)는 27일 열린 제135회 임시회에서 주거환경개선·청계천복원사업·남북교류협력지원·장묘문화개선·여성·지방자치발전·윤리 등 7개의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결의했다.

주거환경개선특위는 저소득주민의 삶의 질과 주거기능 향상,도시미관 정비등을 추진하는 일을 맡는다.

청계천복원사업특위는 시가 강력히 추진하고 있는 청계천복원사업과 관련해 도시계획·건설·역사·문화·교통·도시정비·하천복원·환경 등의 분야에 대한 폭넓은 시민의견을 수렴,의견과 대안을 제시하게 된다.

지방자치발전특위는 지방자치가 실시된지 10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개선되지 않은 각종 제도 개선에 힘쓰게 된다.한편 시의회 임시회는 이날부터 다음달 9일까지 열린다.

이민석 서울시의원 “아현1구역 정비구역 지정 환영”

서울시의회 이민석 의원(국민의힘, 마포1)이 지난 19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아현1구역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수정 가결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마포구 아현동 699번지 일대 아현1구역은 최고 35층, 총 3476세대 규모의 대단지 명품 주거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아현1구역은 그간 복잡한 공유지분 관계와 가파른 경사지 등 열악한 여건으로 인해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어왔다. 이 의원은 시의원 후보 시절부터 아현1구역 주민들을 만나 어려움을 경청하며 사업 정상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2023년과 2025년 두 차례에 걸쳐 SH공사 사장을 직접 현장으로 불러 주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등 공공시행자인 SH공사가 적극적으로 사업에 임하도록 독려했다. 또한 그는 도계위 상정 일정을 면밀히 챙기는 등 사업 추진이 지연되지 않도록 서울시 유관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오랜 기간 아현1구역의 변화를 위해 함께 뛰었던 만큼, 이번 구역 지정 소식이 무엇보다 기쁘고 감회가 새롭다”라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thumbnail - 이민석 서울시의원 “아현1구역 정비구역 지정 환영”

조덕현기자 hyoun@

2002-08-28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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