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계보전지역 대청소/시, 한강밤섬 등 3곳 새달 10일까지

생태계보전지역 대청소/시, 한강밤섬 등 3곳 새달 10일까지

입력 2002-08-28 00:00
수정 2002-08-2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는 27일 이번 여름철 집중호우로 쓰레기가 대량으로 쌓인 한강 밤섬등 생태계 보전지역 3곳을 다음달 10일까지 대청소한다고 밝혔다.

생태계 보전지역은 한강밤섬과 송파구 방이동과 강동구 둔촌동 습지,탄천등 4곳이나 둔촌동 습지는 이미 청소를 마쳤다.

청소에는 군부대와 환경단체,자치구 직원 등 1700여명이 참여한다.

시는 또 다음달중 자연생태계 보전 포스터를 제작,배포하고 구청 홈페이지등을 통해 생태계 보전지역에 대한 홍보전을 펴기로 했다.

한편 시는 생태보존지역으로 지정됐으나 아직 사유지로 남아있는 송파구 방이동과 강동구 둔촌동 일대 습지를 2004년까지 연차적으로 매입,생태계 보존지역의 훼손을 막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기로 했다.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올해도 시민 삶 가까이에서 답을 찾는 의회 될 것”

서울시의회(의장 최호정)는 24일부터 3월 13일까지 18일간의 일정으로 제334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장과 교육감으로부터 서울시정 및 교육행정에 대한 2026년도 주요 업무를 보고받고, 서울시정 및 교육행정에 관한 질문 및 접수된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제334회 임시회에는 의원 발의 119건, 위원회 제안 1건, 시장 제출 22건, 교육감 제출 1건, 시민 청원 1건 등 총 144건의 안건이 접수됐다. 최호정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서울시의회는 올해도 ‘시민의 보통의 하루’를 지키고,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답을 찾는 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 의장은 “시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존재해야 할 시의회에서 최근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다”라며 “시민의 엄중한 질책 앞에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최 의장은 서울시에 시내버스 운영체계 재설계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최 의장은 “2004년 도입된 준공영제는 대중교통의 공공성을 크게 높인 의미 있는 제도였다”며 “그러나 20년이 지나 시대 변화를 담은 재설계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누적되는 재정 적자로 전액 지원이 한계에 부딪히자 버스조합이 금융권 대출을 받고 그 이자를
thumbnail -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올해도 시민 삶 가까이에서 답을 찾는 의회 될 것”

박현갑기자 eagleduo@
2002-08-28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