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억원대의 기관계좌 도용 주식거래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경찰청 사이버 범죄수사대는 25일 사고 당일 델타정보통신 주식 다량 매도 주문자 63명 전원을 조사중이라고 밝혔다.경찰은 또 해당 주식의 매도·매수 계좌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정밀 검토작업을 벌이기로 했다.
이와 관련,금융감독원은 증권사 사장단 회의를 열고 압수수색 영장이 발부된 계좌에 대해 출금을 제한키로 하는 등 대책마련에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창구기자 window2@
이와 관련,금융감독원은 증권사 사장단 회의를 열고 압수수색 영장이 발부된 계좌에 대해 출금을 제한키로 하는 등 대책마련에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창구기자 window2@
2002-08-2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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