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도로 보수공사로 부분통제

강남도로 보수공사로 부분통제

입력 2002-08-21 00:00
수정 2002-08-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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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2일부터 9월초까지 대방로,우면로,남부순환로,신반포로 등 강남지역 일부 도로의 교통을 순차적으로 통제한다.불량노면 보수공사를 위해서다.

먼저 사임당길(교대∼서이초교)이 22일부터 26일까지 밤 시간대(오후 10시∼오전 6시)에 왕복 4개차로 중 2개 차로가 부분통제된다.

우면로(대한생명∼아크리스백화점)와 효령로(보천아파트∼국제전자센터)가24일부터 28일까지 같은 시간대에 각각 왕복 8,6개차로 중 3개 차로씩 부분통제된다.

강남대로는 ▲신사교 5거리의 경우,26일부터 28일까지 1개 차로가 ▲리버사이드호텔∼신사역 구간이 27일부터 31일까지 왕복 3개 차로가 부분통제된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호주 NSW주 주총독 면담 참여… “시민을 향한 책임, 국경 넘어 공감대 형성”

서울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서울시의회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회 간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해 방한한 마가렛 비즐리(Margaret Beazley) NSW주 총독과의 공식 면담 자리에 함께했다. 이번 자리는 지난 1996년 양 의회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류를 시작한 이래 다져온 긴밀한 우호 협력의 성과를 확인하고, 두 지역 간의 친선 관계를 한 단계 더욱 확장·발전시키는 뜻깊은 계기로 마련됐다. 면담에서 이 의원은 여성 정치인으로서 지역사회와 의정 활동에서 어떤 역할과 활동이 중요한지에 대해 질문하며, 현장 중심 리더십의 방향성을 짚었다. 이에 대해 마가렛 비즐리 NSW주 주총독은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답하며 “시민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은 어느 나라든 정치를 지탱하는 공통분모(Common Denominator)”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주총독의 답변에 공감하며 “정치는 어느 나라든 주민이 가장 중요하며, 시민을 향한 책임과 소통이 의정 활동의 본질임을 다시 한번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이번 NSW주 주총독과의 만남을 통해 얻은 통찰을 바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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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갑기자

2002-08-21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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