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처럼 쓴 위인전을 읽는 건,주인공이 누구이든 흥미로울 것이다.‘독재자 뉴턴’(데이비드·스티븐 클라크 지음,이면우 옮김,몸과 마음)은 18세기천재 과학자 아이작 뉴턴의 생애를 한편의 소설처럼 재구성한 책이다.
그러나 그 내용은 허구가 아니다.뉴턴과,그가 적대시한 천문표의 완성자 존플램스티드와 전기통신의 발견자 스티븐 그레이 사이에 오간 편지가 근거가 됐다.천재성에 가려 있다 새삼 드러나는 뉴턴의 음모와 독단적 기질이 책읽기의 은밀한 재미를 안겨준다.1만원.
그러나 그 내용은 허구가 아니다.뉴턴과,그가 적대시한 천문표의 완성자 존플램스티드와 전기통신의 발견자 스티븐 그레이 사이에 오간 편지가 근거가 됐다.천재성에 가려 있다 새삼 드러나는 뉴턴의 음모와 독단적 기질이 책읽기의 은밀한 재미를 안겨준다.1만원.
2002-08-09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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