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씨 빗대 “”인간육포”” “”말기 암환자”” 민주당직자 발언 한나라 발끈

정연씨 빗대 “”인간육포”” “”말기 암환자”” 민주당직자 발언 한나라 발끈

입력 2002-08-06 00:00
수정 2002-08-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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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에 45㎏의 인체구조는 부축없이는 직립보행이 불가능한 ‘인간육포상태’다.”(4일 민주당 張全亨 부대변인 논평)

“뼈와 장기,근육의 무게만 합쳐도 정연씨처럼 179㎝의 키에 45㎏ 몸무게를 가질 수 없다.말기 암환자에게나 가능한 신체다.”(5일 민주당 劉容泰 사무총장)

한나라당이 이회창(李會昌) 대통령후보 장남 정연(正淵)씨에 대한 민주당 주요당직자들의 이같은 발언에 발끈했다.

김영일(金榮馹) 사무총장은 5일 오후 “이렇게 소름끼치고 입에 담기도 민망한 저주를 퍼부은 것을 정말 이해할 수 없다.”며 민주당 유용태 사무총장과 대변인단의 사과 및 발언 취소를 강력히 요구했다.

진경호기자 jade@

2002-08-0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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