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이르면 30일 대북 전화통지문을 보내 제7차 남북장관급회담 실무대표 접촉을 8월2∼4일 금강산에서 개최하는 방안을 제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고위관계자는 29일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이 끝나는 대로 남북 실무접촉을 가질 계획”이라면서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이같은 내용과 함께대표단 명단 등을 포함한 답신을 곧 보낼 것”이라고 밝혔다.금강산에서 가질 실무회담에서는 장관급회담의 의제와 일정 등이 점검될 것이라고 관계자는 덧붙였다.
그는 “북측의 제의에 대해 미국을 비롯한 주변국가들이 큰 맥락에서 좋게 평가하는 분위기인 만큼 ARF를 통해 남북,북·미,북·일간에 대화가 더욱 구체적으로 이뤄질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될 것”이라고 ARF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록삼기자 youngtan@
정부 고위관계자는 29일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이 끝나는 대로 남북 실무접촉을 가질 계획”이라면서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이같은 내용과 함께대표단 명단 등을 포함한 답신을 곧 보낼 것”이라고 밝혔다.금강산에서 가질 실무회담에서는 장관급회담의 의제와 일정 등이 점검될 것이라고 관계자는 덧붙였다.
그는 “북측의 제의에 대해 미국을 비롯한 주변국가들이 큰 맥락에서 좋게 평가하는 분위기인 만큼 ARF를 통해 남북,북·미,북·일간에 대화가 더욱 구체적으로 이뤄질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될 것”이라고 ARF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록삼기자 youngtan@
2002-07-3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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