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연금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전북 부안 상록해수욕장이 공무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23일 개장한 상록해수욕장은 변산반도의 끝자락에 위치해 울창한 소나무숲에서 휴가를 보낼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손꼽힌다.개장 3일만에 이용객이 5000명을 돌파했다.공단측은 2만 3000여평의 부지에 담수 풀,방갈로,테니스·배구·족구장 등 각종 부대시설을 갖춘 데 이어 900t 가량의 모래를 해변에 추가로 포설하는 등 휴가객들을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또 해수욕장 이용객들에게 천연 머드(진흙)를 무료로 즐기게 하고,갯벌에서는 게와 조개를 직접 잡을 수 있는 ‘갯벌 체험 학습장’을 열어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공무원 후생복지설인 만큼 공무원들에게 주차료,방갈로 이용료,텐트대여비,각종 편의시설 이용료의 20∼50% 할인혜택을 주고 있다.
해수욕장 관계자는 “공무원들이 주로 이용해 바가지 요금이 없고 다양한 휴양시설이 갖춰져 있어 가족단위로 편안한 휴가를 보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종락기자
지난 23일 개장한 상록해수욕장은 변산반도의 끝자락에 위치해 울창한 소나무숲에서 휴가를 보낼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손꼽힌다.개장 3일만에 이용객이 5000명을 돌파했다.공단측은 2만 3000여평의 부지에 담수 풀,방갈로,테니스·배구·족구장 등 각종 부대시설을 갖춘 데 이어 900t 가량의 모래를 해변에 추가로 포설하는 등 휴가객들을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또 해수욕장 이용객들에게 천연 머드(진흙)를 무료로 즐기게 하고,갯벌에서는 게와 조개를 직접 잡을 수 있는 ‘갯벌 체험 학습장’을 열어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공무원 후생복지설인 만큼 공무원들에게 주차료,방갈로 이용료,텐트대여비,각종 편의시설 이용료의 20∼50% 할인혜택을 주고 있다.
해수욕장 관계자는 “공무원들이 주로 이용해 바가지 요금이 없고 다양한 휴양시설이 갖춰져 있어 가족단위로 편안한 휴가를 보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종락기자
2002-07-2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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