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당 30만원을 넘는 중견화가의 작품이 단 돈 100원에 판매되는 이색 전시회가 화제다.
광주지역 중견 서양화가 노의웅(盧義雄·사진·58·호남대 미술학과) 교수는 다음달 12일부터 18일까지 광주 신세계백화점 갤러리에서 ‘노의웅 100원 특별전’을 열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추첨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100원을 받고 판매하는 전시작은 1∼30호 크기의 유화 70여점.
지역 미술계에서는 노 화백의 그림이 호당 30만원을 호가하는 것을 감안할때 이번에 나눠줄 그림은 시가 2억여원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는 70∼80년대 대한민국 미술전람회에서 특선 2차례와 입선 8차례,90년대이후 전국 규모 미술대회 초대작가와 심사위원을 역임했다.
광주 남기창기자 kcnam@
광주지역 중견 서양화가 노의웅(盧義雄·사진·58·호남대 미술학과) 교수는 다음달 12일부터 18일까지 광주 신세계백화점 갤러리에서 ‘노의웅 100원 특별전’을 열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추첨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100원을 받고 판매하는 전시작은 1∼30호 크기의 유화 70여점.
지역 미술계에서는 노 화백의 그림이 호당 30만원을 호가하는 것을 감안할때 이번에 나눠줄 그림은 시가 2억여원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는 70∼80년대 대한민국 미술전람회에서 특선 2차례와 입선 8차례,90년대이후 전국 규모 미술대회 초대작가와 심사위원을 역임했다.
광주 남기창기자 kcnam@
2002-07-22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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